올드카 거래할때 차량 가액은 150~300 사이에 잡힌다면
거래금액이 5천이라도 300써달라하면 써 줄까요?
저라면 해준다고 해도 안합니다.
나중에 차량에 문제가 생길때 제대로 보상을 청구하실수 있을까요?
지금 예시대로라면 5천주고 사시고 2천짜리 문제 생겨도 제가 판매자라면 300까지만 보상해줍니다. 계약서에 판매가가 300이니까 그 이상 보상해줄 의무가 없잖아요.
중고차가 문제 생겨도 답 없는 이유죠. 그걸 해주는게 중고 업자 보증보험안에서 해결되는 수준인데.. 민사고 형사고 답 없으니 검사소 성능 보험 으로 처리 해주는거... 집도 그렇죠. 20년된 집을 문제 생겼다고 고쳐내라고 못하죠. 특약 사항을 따로 넣지 않는이상..
애초에 상사한테 중고거래를 할이유도 없고... 할거면 서로 많이 내려놓고 해야됨. 사는 사람 파는 사람 서로 따지고 들기 애매해짐. 그럴거면 그냥 그거 감내하고 판다 생각하고 팔아야함. (탈세 뭐 이런걸 떠나서 해줄거면 해주고, 아님 팔지 않는게 나음)
세금 제대로 내세요
우리나라 올드카는 사실상 차량 가액이라서 다운 안해도 이전하는데 세금 많이 안나올텐데요
중고차 구매할 때 납부하는 취득세는 취득가와 차량가액중 높은 금액을 기준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라면 해준다고 해도 안합니다.
나중에 차량에 문제가 생길때 제대로 보상을 청구하실수 있을까요?
지금 예시대로라면 5천주고 사시고 2천짜리 문제 생겨도 제가 판매자라면 300까지만 보상해줍니다. 계약서에 판매가가 300이니까 그 이상 보상해줄 의무가 없잖아요.
중고차가 문제 생겨도 답 없는 이유죠. 그걸 해주는게 중고 업자 보증보험안에서 해결되는 수준인데.. 민사고 형사고 답 없으니 검사소 성능 보험 으로 처리 해주는거... 집도 그렇죠. 20년된 집을 문제 생겼다고 고쳐내라고 못하죠. 특약 사항을 따로 넣지 않는이상..
애초에 상사한테 중고거래를 할이유도 없고... 할거면 서로 많이 내려놓고 해야됨. 사는 사람 파는 사람 서로 따지고 들기 애매해짐. 그럴거면 그냥 그거 감내하고 판다 생각하고 팔아야함. (탈세 뭐 이런걸 떠나서 해줄거면 해주고, 아님 팔지 않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