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전장분야 전시 부스 ‘눈길’…완성차 넘어 부품시장 공략 가속
- 현대차 부스 바로 앞에 전시장 꾸려소형 전기 SUV ‘아토3’도 관심집중서울 코엑스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에서 현대차 로고와 BYD 로고가 마주보고 있다./사진: 강주현 기자[대한경제=강주현 기자]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EV트렌드코리아. 현대차 부스 바로 앞 BY ...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506031414267910634 릴레이와 퓨즈는 고전압 배터리와 주요 전기부품 사이 전원을 안전하게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핵심 부품으로, 전기차는 물론 하이브리드와 수소차 등 전기에네지를 소모하는 친환경차에 모두 탑재된다. BYD 제품은 LS오토모티브, 현대케피코 등 부품사를 거쳐 완성차 기업에 납품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부분의 국산차에도 이미 BYD 전장부품이 탑재됐다는 게 진성아이엔디 관계자의 설명이다. 파나소닉 등 경쟁사보다 약 15% 가격이 저렴하고, 전기차 제조 경험도 풍부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BYD의 완성차도 주목받았다. 공식 딜러 삼천리이브이가 소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인 아토3를 전시하면서다.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일반 소비자 위주로 관심이 집중됐다. 아토3는 국내 출고 2개월만에 고객인도 1000대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급 대비 저렴한 3000만원대 가격과 ‘중국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빼고 보면 성능도 준수하다는 점에서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00㎞대로 영업용 차량과 ‘통학용 세컨카’ 용도로 수요가 집중된다는 후문이다. 고객 인도까지 길게는 수 개월 이상 걸리는 유럽산 수입차와 달리, 중국 선전에서 출발해 수일내 국내에 공급될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2달만에 고객인도 천대 돌파 ㄷㄷㄷㄷ 부품공급업체로도 변신이네요 현대케피코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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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힝홍히히
오늘은 일찍 출근했네요?
하긴 요즘 먹고살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사람 때문에 보류하고 있던 아이오닉9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iccu가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이 분의 글을 빼면 실제로 iccu 문제있다고 호소하는 글은 그리 많지 않죠..
iccu 문제는 주로 아이오닉5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것 같네요. 판매율이 높으므로 그럴수도 있겠지만, 초기 모델이라 불량률이 좀 더 높은것 같습니다.
최근으로 넘어오면서 그나마 불량률은 낮아지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현대 전기차 판매량 다합쳐도 싼타페보다 안팔립니다. 싼타페 하브 결함글도 없는데 그보다 판매량 적은 전기차 결함 관련 글 보기 힘들죠. 해당 카페에 가서 모니터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