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알못의 초보와인생활 2 - Napa Valley Grgich Hills Estate4
- KimRabbit
- 등록일 2025-05-07 09:40
- 조회수 644
[마리아주 합시다^^] 시리즈
시리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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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자취생 "간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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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생선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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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진주냉면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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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전자렌지 삼겹살
- 87. 와알못의 초보와인생활 2 - Napa Valley Grgich Hills Estate
- 86. "면" 스페샬
- 85. 일상
- 84. 솔트배 기버터 스테이크
- 83. 홧김비용으로먹은 혼밥
- 82. 스칼렛 파스타
- 81. 몸보신
- 80. 양고기
- 79. 치즈 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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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모쯔훠궈
- 76. 2025년 4월 4일 "봄이왔다"
- 75. 2025년 4월 3일 일상
- 74. 냠냠
- 73. 삭제된 일요일의 해장국
- 72. 브런치?
- 71. 10시반 야식
- 70. 낙지볶음 <맘스터치>
- 69. 철지난 냉제육
- 68. 늦은 저녁식사 ㅡ 김치등뼈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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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안창살구이를 먹어보자
- 62. 안심스테이크를 구워보자
- 61. 닭날개 꼬치구이를 먹어보자
- 60. 초밥 flex
- 59. 고수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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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장보고옴
- 47. 튀린이의 튀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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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호주에서 와이너리 투어 갔다 왔었는데 모스카토가 너무 맛있어서 사왔던 기억이 있어요.
나파밸리 와리너리 투어는 뭔가 더 고급진 느낌이네요~!! 전 여러명이 우르르르 투어식이였어서...ㅋ
저는 동생이랑 간거여서,
너무 여유롭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