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가처분은 당연히 기각이 되죠
마치 도둑이 칼들고 집앞에 서있는데 우리집에 들어오기전까진 경찰이 출동안하겠다고 하는거 같이요?
후보 당선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는건 왜 기각일까요?
친구 변호사가 기각을 예상하면서 설명했던게 이논리였어요..
일어난 일도 아니고 뭐가 결정될지도 모르는 회의를 금지하라는 요구를 받아드릴수가 없을거라고..
전당대회는 그게 맞을겁니다.
그런데 후보 지위 인정 기각은 이상하죠.
이게 정배 입니다
마치 도둑이 칼들고 집앞에 서있는데 우리집에 들어오기전까진 경찰이 출동안하겠다고 하는거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