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 폭행, 카메라 파손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에 검찰, 징역 2년 구형4

‘MBC 기자 폭행·카메라 파손’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에 검찰,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 때 서부지법 인근에서 MBC 영상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박모씨(37)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 심리로 9일 오전 열린 공판에서 검찰이 특수상해·특수강요·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박씨에 대해 법원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법원 부근에 모인 시위대와 함께

이건 법원가면 집유 나올 거 같네요~ 고작 2년 구형?

네메로그

검찰청에서 그 지랄 했으면 최소 10년일텐데

2025-05-09 점아이콘

구형이 너무 낮네요;;;

2025-05-09 점아이콘

0 특검이답이다

겨우 2년?

진짜 머 같네

2025-05-09 점아이콘

자연과함께

집행유예 주려고 각 잡네. 개새끼들.

2025-05-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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