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누구 뽑아야 하냐?' 이 소리 들으니까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그냥 모르면 선택하지 않는게 나와 공동체를 위한 선택인 것이 또 하나의 길인걸 알게 됐습니다.
떠밀린듯한 선택의 강요보다는 혼란스러운 사람에게 선택을 포기하는걸 권유하는게 하나의 방법인걸 오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선거는 그 시간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확정이라서요. 비유를 이상하게 들고 오신거 같습니다?
아무거나 그 의미 맞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답정너 나올때까지가 '아무거나' 맞는데요. 그러고선 그게 맛없으면 상대탓하는것도 똑같아요?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써비요 뭐가 잘못됐는지 설명이 필요하면 굥같은 인간이죠.
그렇다면 그사람들의 공을 한번씩보시죠.....정치인들중에 과오가 없는사람이 어디있겟습니까???
공을 보고 선택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음식을 먹지 못해 죽을 위기에 있는 사람이
최악인 독극물과
차악인 알러지가 있는 음식이 있다면
확률적으로 목숨을 건지기 위해선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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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그 시간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확정이라서요. 비유를 이상하게 들고 오신거 같습니다?
아무거나 그 의미 맞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답정너 나올때까지가 '아무거나' 맞는데요. 그러고선 그게 맛없으면 상대탓하는것도 똑같아요?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써비요 뭐가 잘못됐는지 설명이 필요하면 굥같은 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