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부터 바둑에 관심이 있는 경우여야 할거 같은데
바둑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거 같은데
축구열풍 돌때처럼 바둑이 유행타는 분야는 아닐거 같고..
그 안에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바둑대가들이 나타났다는게 신기하네요.
난 살면서 내주변에 단 한명도 바둑두는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바둑 자체를 모름
신동이었을수 있음.
바둑기사 시키려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두뇌에 좋다니까 시키다가 재능 발견하는거
저도 어렸을때 머리 좋아진다고 아버지가 바둑 시키셨음
집중력 좋아지는건 확실한듯
암기과목은 항상 100 근데 둘다 수학을 몬함 ㅠ70 잘해야 80
난 살면서 내주변에 단 한명도 바둑두는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바둑 자체를 모름
신동이었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