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믿고 주차 맡겼더니5

luxi90
등록일 2025-05-22 16:30
조회수 1548

인천공항 믿고 주차 맡겼더니...포르쉐 끌고 나가 시속 136km 광란의 질주
인천국제공항 공식 주차 대행업체 직원이 무단으로 차량을 끌고 나가 난폭 운전을 벌였다는 사연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인천국제공항 공식 주차 대행업체에 포르쉐 차량을 맡겼다는 제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7025

A씨는 귀국 후 차량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고 한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리어윙’(차량 후미에 날개처럼 생긴 공기역학적 장치)이 올라와 있었고, 주행 기록도 정상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좌석 커버도 벗겨져 있었고, 평소에 꺼놓은 일부 주행 모드가 켜져 있었다고 한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직원이 A씨의 차량을 인수한 뒤 주행 설정을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고, 외부 주차장을 빠져나간 뒤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이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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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너울이어

최고속이 136이면 얌전히 탄거 같음

2025-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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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ㅋㅋㅋ 인천공항이 무슨죄??

2025-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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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얍

헐 사설도 아닌 공식업체네

2025-05-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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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뽐뿌알고.가사탕진

열받겠다 차주

2025-05-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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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파씨

제 차도 올쇼핑카드 있어서 발렛 시켰더니 한참을 속도위반하면서 너무 거칠게 몰고 외부로 나가서 다시는 발렛을 안함

2025-05-2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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