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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컬 게임 해본적도없지만하고싶다는 욕망이 많아서
큰맘 먹고 헬렛루즈 구입했는데
당연하듯이 3일정도는 10분 걷고 의문사..
5~6시간을 게임 해도 킬1개 겨우 나올까 말까.
무한 리스폰 하다가 이제 돌진 안하고 가다가 멈추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잠깐 돌진하다가 총알 소리 주변에 들리면 일단 다시 웅크리고 기다리고
느낌 으로 하니까 조금씩 킬 따면서 리스폰으로 게임시간 허비하는게 조금씩 줄긴하는데
하던 분들이야 느낌있어서 잘하겠지만.
이런류 안해본분들은 몇일을 의문사로 시간을 날려야 겨우 해볼까 말까 하네요.
스트레스가 굉장하네요..
그래도 헤드셋 엄청 크케 볼륨 키우고 전장 가운데있으면
멀리서 탱크 움직이는 소리들리면 나도모르게 같이 숨참고 숨고
사방에서 날라오는 총알 지나가는 소리에 몰입하고
취향에는 맞는기는 맞나 봅니다. 장비 움직이는 소리 은폐 엄폐하고 숨죽이고 경계 하다가 목표지점으로 한발자국
다시 뛰어서 몸숨기고 ㅎㅎ
이거 한국인들좀 모여있는 커뮤니티가 있나요?
소통이 중요한 게임같은데 중국인들 너무많아서..못알아먹겠네요
최소 영어라도 나오면 기본 단어 캐치해서 소통은 못하더라도 분대장 말정도는 따를 수 있을것같은데.
WEST서버 들어가면 핑이 230 이상 뜨니까 겜에 지장생기네요 딱 200정도까지만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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