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는 지난 8일 오후 10시 3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오데어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오데어 엔더믹 8MGF 리프트 앰플’을 공식 론칭, 빠른 시간 내에 전량 매진하여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했다.
‘오데어 엔더믹 8MGF 리프트 앰플’은 지난 1월 리뉴얼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성장인자 효과로 돌아왔다.
해당 앰플은 오데어 엔더믹 라인의 핵심 성분인 셀로업EGF(상피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해 8종의 성장인자를 모두 담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EGF(상피세포성장인자)는 피부 정상화와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체내에 존재하는 안전한 성분으로,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 주름, 탄력, 피부장벽 재생에 효과적이다.
특히,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피부 재생 물질로, 탁월한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본 제품은 셀로업 EGF와 인투셀 BFGF등 성장인자 8종과 저분자 펩타이드를 더해 피부 속부터 겉까지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며, 피부 투과성을 증가시키는 펩타이드 융합 기술을 통해 일반 EGF 대비 최대 32.4배의 흡수율을 자랑한다.
오데어 관계자는 “1월 리뉴얼 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론칭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꾸준히 오데어 엔더믹 라인을 사랑하고 찾아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알차고 풍성한 구성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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