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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 “토요일 민주광장으로”…尹 파면 촉구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되는 가운데, 광주 시민사회가 거리로 나선다.
광주지역 시민단체와 자치단체장, 정치권이 참여하는 ‘윤석열의 조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민·관·정 광주공동체’는 오는 22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파면 촉구 집회에 시민들의 총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공동체는 20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기자회견을 갖고 “현 상황을 끝내기 위해 토요일 민주 광장으로 모이자”며 “광주 정신으로 전국의 시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지친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자”고 밝혔다.


이들은 헌법재판소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공동체는 “헌재가 파면 선고를 지연하는 사이, 국민의 인내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국민은 위헌적 내란 사태를 수습할 파면 결정을 하루라도 빨리 내려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헌재는 더 국민에게 인내를 강요하지 말고, 내란 사태를 수습할 최후의 책임을 다하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하루빨리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는 광주비상행동 주최로 22일 오후 5시부터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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