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7일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수완지구 유명 디저트 맛집인 ‘키리키리베이커리’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키리키리베이커리는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해 버터향 가득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쪽파·옥수수·에그마요 등의 베이글 류와 소금빵, 소보로, 파이, 카스텔라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