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은 2025년 공공용 민간 SaaS 이용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1년간 무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평창군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5년 공공용 민간 SaaS 이용 지원 기관 공모』를 신청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면서 1년간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을 무료로 사용하게 됐다.
‘민간 SaaS 이용 지원’이란 행정·공공기관이 업무처리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구축하지 않고 민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기업에 이용료를 내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5년 공공용 민간 SaaS 이용 지원 기관 공모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총괄 부서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민간 SaaS 제공업체에 이용료를 지자체 대신 제공하는 공모 사업이다.
평창군은 민간 SaaS 참여업체인 ㈜인조이웍스의 ‘공공용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을 4월부터 사용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1년간의 무료 사용을 통해 예산 절감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군은 무료 사용기간 이후 SaaS 이용 연장을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자체 예산을 반영하여 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2025년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총 821명 도입될 예정으로,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그동안 수기로 작성하던 서류들과 엑셀 파일로 관리하여 발생했던 문제를 해결하게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장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어 업무처리 속도도 개선될 것.”이라며 플랫폼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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