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회원사와 비회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임단협 체결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했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동 2층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올해 경제전망과 노동계 요구사항을 살펴보고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범위를 확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른 노사관계 불안 요인을 파악해 회원사가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사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지원으로 올해 경제전망과 임금 관련 주요 이슈 주제로, 국내외 경제 동향과 전망, 근로시간 단축 흐름과 대응 방안 등을 알아본다.
이어 올해 노사관계 전망과 단체교섭 주요 쟁점 주제로 단체교섭 주요 쟁점 및 경영계 대응 전략, 통상임금 대법원 판례 분석 및 대응 전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업 및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 친화 ESG 지원사업, 광주경총 일자리 지원사업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일터 혁신 상생 컨설팅 지원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이번 임단협 설명회를 통해 노사가 효과적으로 상행할 수 있길 바란다"며 "산업현장의 분쟁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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