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다음 달 18일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행사에는 고려제약, 시몬스, 맥도날드 이천DT점 등 20개 업체가 참여해 128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1대1 면접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이천시는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에서 면접을 보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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