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심영섭)은 4월 11일, 동해시에서 추진하는 「2025년 새봄맞이 대청소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망상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심영섭 청장을 비롯한 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겨울 동안 망상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심영섭 청장은 “앞으로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청정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망상지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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