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5월 '으뜸 광주세관인'으로 오도형 주무관을 선정해 포상했다.
오 주무관은 집중 현장점검과 정보분석을 통해 국제무역선 무단승선 및 선용품 무단 적재 행위를 적발, 항만 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본부세관 제공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