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페이시 대한항공 기내식기판 및 라운지부문 부사장과 김세경 셰프를 비롯한 객실 승무원들이 11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에서 신규 퍼스트클래스 기내식을 공개하고 있다.
신규 기내식과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는 오는 12일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장거리 주요 10개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6월부터 장거리 전 노선, 올해 9월부터는 중·단거리 모든 노선으로 신규 서비스를 차례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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