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의 참가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소비자 거래(B2C) 전시장에서 글로벌 이용자들과 만난다.
현장 방문객은 작품 체험 버전을 시연할 수 있다.
게임 세계관을 담은 특별한 기념품(굿즈)도 제공한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현장 반응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작품은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6월 중에는 3차 글로벌 공개 테스트도 진행한다.
지난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서버 안정성과 네트워크 환경을 중점 개선했다.
메드나잇워커스는 좀비 아포칼립스(종말)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PvP(이용자 간 전투)와 PVE(이용자 대 환경전투) 요소를 결합했다.
PC·콘솔 플랫폼을 지원한다.
한편, 게임스컴 2025는 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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