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 이용자들은 PC모바일 플랫폼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국 등 아시아 지역 출시 일정은 연내 추후 공개한다.
이 게임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중 시즌4를 배경으로 한다.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타이르 가문’의 후계자가 돼 광대한 ‘웨스테로스’ 전역을 탐험하게 된다.
‘킹스랜딩’, ‘캐슬 블랙’, ‘하이가든’, 웨스테로스 북부 국경을 따라 이어진 거대한 ‘장벽’ 등 상징적인 지역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제이미 라니스터’, ‘바리스’, ‘서세이’, ‘티렐’ 등 원작 속 익숙한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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