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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부터 왼쪽 방향으로 겨우디, 모모리나, 양혜원, 뀨냥냥, 정다별이, 이나, 큐이나, 트롤야, 쏘블리. 사진=엑스로메다 |
브이룩은 전통적인 룩북(Lookbook) 포맷에 VR 영상, 생성형 AI 기반 합성 화보 등을 결합한 차세대 팬덤 경험형 콘텐츠다.
엑스로메다는 브이룩 론칭을 기념해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MARS 2025'에 부스로 참가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이룩에 참여한 셀럽 9인이 박람회 기간 동안 엑스로메다 부스에서 각각 1회씩, 약 1시간 규모로 포토 세션 및 팬미팅 등 팬덤 참여형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브이룩 상품 구성 정보와 셀럽 출연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엑스로메다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민우 엑스로메다 사업본부 본부장은 "브이룩은 팬이 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통해 셀럽과 더 깊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브이룩을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로 자리매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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