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이 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해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올해 상반기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기획 △오프라인 행사 참여 △캠퍼스 연계 홍보 등 활동을 통해 헤이영의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100개 대학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학생 모바일 신분증 기반 금융 연계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부수 업무로 정식 승인을 받기도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금융의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헤이영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올해 상반기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기획 △오프라인 행사 참여 △캠퍼스 연계 홍보 등 활동을 통해 헤이영의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100개 대학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학생 모바일 신분증 기반 금융 연계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부수 업무로 정식 승인을 받기도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다양한 참여 활동으로 금융의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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