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이하 유사나)는 '셀라비브 포스트바이오틱 레스큐 세럼'이 세계적 권위의 '굿 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 2025 뷰티 어워드(Beauty Award)'에 선정됐다.
굿 하우스키핑 뷰티 어워드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매거진 '굿 하우스키핑'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수백 개의 뷰티 브랜드와 신제품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제품으로 인정받는다.
이번 어워드는 굿 하우스키핑의 뷰티랩(Beauty Lab) 소속 과학자, 뷰티 에디터, 외부 전문가들이 품질, 성능, 혁신성, 소비자 만족도 등 다양한 기준을 토대로 직접 제품을 평가하여, 수만 명 이상의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뷰티 어워드로 손꼽힌다.
특히 2025년에는 598개의 스킨케어, 헤어, 메이크업 신제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셀라비브 포스트바이오틱 레스큐 세럼은 혁신성과 효능,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굿 하우스키핑 2025 뷰티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셀라비브 포스트바이오틱 레스큐 세럼은 피부의 수분 통로를 열어주는 제품으로, 해양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석류과피추출물, 그리고 유사나만의 독자적인 올리브 오일 추출 방식에서 얻은 올리볼® 식물 복합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붉은기 완화와 보습, 속건조 케어, 피부 항산화에 도움을 주어 민감하고 트러블이 잦은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레스큐 세럼과 함께 △카밍 클렌저(섬세한 거품, 진정세안) △수딩 모이스처라이저(쿨링진정, 유수분밸런스) △배리어 밤(수분 장벽 강화, 진정) 4종으로 구성된 유사나 셀라비브 스킨케어 라인은 민감해진 피부에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풍부한 수분과 영양으로 최적의 피부 밸런스를 찾아준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 최고 커머셜 책임자 브렌트 네이딕(Brent Neidig)은 "셀라비브 포스트바이오틱 라인의 개발을 위해 연구진과 제품팀이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혁신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에게 최고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사나 및 유사나 제품 과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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