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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대학생 앰버서더 유쓰피릿 학생들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LG유플러스 익시오(ixi-O) 체험부스에서 AI 통화 비서 '익시오(ixi-O)등을 소개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LG유플러스 대학생 앰버서더 유쓰피릿 학생들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LG유플러스 익시오(ixi-O) 체험부스에서 AI 통화 비서 '익시오(ixi-O)등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유쓰 페스티벌은 지난 15일 16일 홍익대를 시작으로, 19일 20일에는 중앙대, 21일 22일은 고려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 마련된 체험 부스를 통해 대학생들은 AI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표 체험 콘텐츠로 '안티딥보이스'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안티딥보이스는 AI가 음성 주파수 패턴과 발음의 미세한 차이를 분석해 가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기술이다.
또한 AI 통화 비서 익시오 통화 요약 기능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대학생들은 익시오의 네 가지 주요 기능인 △실시간 보이스 피싱 탐지 △AI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빠른 AI 요약·제안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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