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플랫폼 전문기업 ㈜애즈랜드(대표 최현수)는 소상공인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인쇄 할인 캠페인 '두 번 쏘는 통 큰 혜택'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애즈랜드는 디지털 인쇄 주요 10개 품목에 대해 무광/유광 코팅 옵션을 최대 50% 할인하며, 대형 디지털 인쇄 및 대형 디지털 포스터(B2) 제작 시에는 최대 30%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모든 할인 혜택은 애즈랜드 공식 홈페이지 내 자동견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적용되며, 사업자와 일반 소비자 등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애즈랜드는 IT 기반 자동화 시스템과 전국 물류망을 통해 주문부터 제작,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프린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자동화 공정(Hybrid Automation)과 실시간 공정 확인 시스템을 통해 빠른 납기와 고품질 인쇄물 생산을 실현하고 있다.
애즈랜드 관계자는 "한 장의 명함, 한 장의 전단지가 누군가에겐 기회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할인 캠페인은 굿즈 제작 부담으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 프리랜서, 중소기업 등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IMF 위기 시절부터 함께 성장한 고객과의 신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국가 경제와 브랜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캠페인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애즈랜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애즈랜드는 주요 인쇄 기술의 사회 환원을 통해 긍정적 기업 가치를 실현하며, 대한민국 대표 프린트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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