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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명 전 대표(왼쪽부터)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첫 TV토론회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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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명 전 대표(왼쪽부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명 전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첫 TV토론회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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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전 대표가 토론을 앞두고 발언을 하고 있다. |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세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정치, 경제·외교·안보, 사회 분야 등 3개 주제로 주도권 토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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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은 2차례 실시하기로 한 경선 방송 토론회를 1차례 늘렸다. 오늘 1차 토론을 시작으로 2차 토론회는 23일 오후 4시, 마지막 3차 토론회는 25일 오후 10시에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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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지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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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명 전 대표(왼쪽부터)가 첫 TV토론을 앞두고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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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TV토론회에서 격돌하는 김동연, 김경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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