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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A조 조별 토론회에 앞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대선 경선 후보. /서예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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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조별 토론회에 앞서 토론을 준비하는 가운데 머리에 드론이 날아다니고 있다.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A조 조별 토론회에 앞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대선 경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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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바라보는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19일과 20일 이틀동안 A·B로 나뉘어 1차 경선 토론회에 참가한다. A조 토론 주제는 '청년 미래', B조는 '사회통합'이다. A조에는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후보, B조에는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후보가 포함됐다.
토론회를 마치면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되며, 2차 경선 진출자 4명이 오는 2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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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드론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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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준비하는 양향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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