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헬기 4대를 투입해 쌓아둔 목재에서 시작한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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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이날 오전 9시 1분쯤에는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신고 접수 49분 만에 불이 꺼졌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임야 0.06㏊가 불에 탔다.
곡성=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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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 입니다.
전남 곡성·순천서 산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30일 오후 1시 12분쯤 전남 곡성군 죽곡면 인근 한 벌채 사업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헬기 4대를 투입해 쌓아둔 목재에서 시작한 불을 끄고 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 1분쯤에는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신고 접수 49분 만에 불이 꺼졌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임야 0.06㏊가 불에 탔다.
곡성=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소방 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헬기 4대를 투입해 쌓아둔 목재에서 시작한 불을 끄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쯤에는 전남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신고 접수 49분 만에 불이 꺼졌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임야 0.06㏊가 불에 탔다.
곡성=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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