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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정책연구실 연구위원(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NEMO에서 열린 ‘2025 문화예술교육 정책 행사’ 1일차 ‘문화예술교육 정책 세미나’에서 ‘제2차 종합계획과 사회변화에 따른 정책 향방 모색’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김혜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정책연구실 연구위원(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복합문화공간 NEMO에서 열린 ‘2025 문화예술교육 정책 행사’ 1일차 ‘문화예술교육 정책 세미나’에서 ‘제2차 종합계획과 사회변화에 따른 정책 향방 모색’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제14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및 정책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리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적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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