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불거진 논란들을 논의하게 될 전국법관대표회의가 회의를 대선 이후 속행하기로 했다.
26일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오늘자 임시의회를 종결하고 회의를 속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6월 3일 대선 이후로 지정될 예정이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