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육군 장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스님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육군 장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68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 첫날 선거인수 4439만 1871명 중 157만 5916명이 투표해 사전투표율 3.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