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보도된 사진 중 북한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선별해 주말 온라인 콘텐츠로 게재합니다.
선전용 고화질로 제공된 이 사진들을 잘 살펴보면 북한 주민들의 생활 모습 이면에 비친 갖가지 실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선전용 고화질로 제공된 이 사진들을 잘 살펴보면 북한 주민들의 생활 모습 이면에 비친 갖가지 실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번 주 조선소년단 창립 79주년, 신포시 바닷가, 트랙터 전달식,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멜라민수지생산공정 준공식, 평양산원 세쌍둥이 등을 사진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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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일 조선소년단 창립 79주년을 맞아 학생소년들의 야회가 진행됐다고 7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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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조선소년단 창립 79주년 경축행사 참가자들이 만경대를 비롯해 평양의 여러곳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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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신포시 바닷가를 조명하며 "지역의 자연부원과 경제적 조건을 유용하게 개발하고 활용하자"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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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농근맹조직들에서 개성시 장풍군의 농장들에 소형 트랙터들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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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종업원들이 인민들이 선호하는 치과위생용품을 더 많이 개발·생산할 열의가 충만하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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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멜라민수지생산공정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10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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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평양산원에서 561번째 세쌍둥이가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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