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본지 김용일 기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0년부터 체육기자로 활동한 김 기자는 평소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관심을 두고 비인기 종목을 꾸준히 취재, 보도했다.
최근엔 여성과 MZ세대 생활체육 참여율 증가, 생애주기별 종목 등 생활체육 진흥시리즈를 기획해 팀원과 연재하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생활체육 확산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해 김 기자에게 생활체육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