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왼쪽)이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키움에 7-3으로 승리한 뒤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선발투수 임찬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 4. 10.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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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이파이브를 나누는 LG 염경엽 감독과 임찬규
LG 염경엽 감독(왼쪽)이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키움에 7-3으로 승리한 뒤 7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선발투수 임찬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 4. 10.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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