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 기자] 1일 세계적인 보디빌딩·피트니스 단체인 나바(NABBA)가 주관하는 ‘2025 노비스 파이널’이 서울 은평구 홍은동에 있는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버뮤다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주광현이 완벽한 근육미를 뽐내고 있다.
나바(NABB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을 비롯해 스포츠모델, 클래식모델, 비키니모델 등 9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를 주최한 일론 초이 나바코리아 대표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최고의 몸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나바의 명성에 맞게 무대도 완벽하게 준비했다.
나바코리아가 한국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메신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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