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롯데가 한국쉘석유와 매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는 “오는 4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홈경기에서 한국쉘석유와 함께 매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치데이를 기념하여 한국쉘석유는 고객사 임직원 900여 명을 초청해 단체 관람을 진행하며,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매치데이의 시구는 한국쉘석유㈜ 이승봉 대표이사가, 시타는 고객지원부 김광조 사원이 맡는다.
한편 한국쉘석유는 KBO 공식 스폰서로 활동 중이며, ‘쉘 힐릭스 울트라’를 비롯해 프리미엄 엔진오일, 산업용 기계 및 선박용 엔진에 사용되는 윤활유와 그리스를 생산·판매·수출하는 부산 지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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