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갈이 최고명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보는 이재명 만화책 출간

이재명! 굿모닝 대한민국

- 이재명의 어둠에서 빛으로 정치

섬세한 ‘이재명’을 가장 쉽고 친절한 만화로 소개한 책

사람은 섬세하다. 이재명은 더 섬세하다. 이재명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있다. 그러나 이재명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쉽고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린 책으로 단연 독보적이다.

소년공 이재명은 여전히 낭만적이고 친절하다. 세상의 변화와 꿈을 품고 여기까지 왔고 도전을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적 고난과 위기마다 그 꿈의 크기 만큼 다시 앞으로 나갔다. 이 책은 이재명처럼 낭만적이고 친절하고 쉬운 그러나 큰 꿈이 담긴 책이다.

이재명의 고뇌, 학생들을 위한 현대사 공부 필독 만화책 강력 추천

『함께 우리 이재명』에 이어 두 번째 책. 『함께 이재명』이 정치인 이재명의 개인사와 19대 대선까지를 담았다면, 이번 『이재명! 굿모닝 대한민국』은 불통의 윤석열 정부 탄생과 몰락이 담겨있으며, 민주당 당대표 이후 이재명의 고뇌를 쉽게 이미지화해서 만화로 재탄생되었다.

이 과정에서 응원봉을 든 민주시민들이 정치사적 국면마다 흔들리지 않고 신나게 싸운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학생들이 보기에 쉽게 그려진 만화책이다. 초유의 내란 사태 등 현대사 공부를 위한 필독 만화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이재명 인생 네 컷, 이야기에 색깔이 입혀진 만화책

삶과 정치는 복잡하다. 하지만 삶과 정치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몇컷이 안된다. 이 책은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에 관한, 민주시민을 위한, 민주시민에 관한 인생4컷 만화책이다. 열심히 민주주의를 위해서 전진하고 싸웠지만, 되돌아보면 몇장면으로 우리의 삶과 정치를 응축하고 상징해낼 수 있다. 이재명 인생 네 컷 만화책, 이 책을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열심히 읽고 함께 돌려보면서 우리의 멈춘 꿈과 희망과 민주주의를 앞으로 만들어나가야한다. 무색무취 이재명이 이야기에 색깔이 입혀져 ‘이재명 만화책’으로 탄생했다. 이 책은 이야기에 익숙하나, 색깔에 더 익숙한 MZ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재명! 굿모닝 대한민국』 은 어둠이 물러가는 이야기다. 어둠은 빛에 의해 쫓겨난다. 정치인 이재명의 인생과 철학, 내란을 진압하고 빛의 정치로 전환되는 한국 정치와 대한민국에 관한 책이다.

희망은 빛이다. 어둠은 절망이자 고통이다. 대한민국에 희망은 있는가. 정치와 경제, 민주주의가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아닌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할 때, 오늘보다 내일이, 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꿈꾼다.

소년공이 대통령을 꿈꾸는 나라는 희망이 있는 나라이다. 이재명의 개인사를 보면서 그의 정치철학과 공동체에 대한 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인권변호사, 성남시장부터 경기도 지사, 당대표와 대통령 후보로 이어지는 정치적 성장은 파란만장한 현대 정치사이자, 검찰과 사법기관 등 권력기관과의 진검승부이기도 했다.

2024년 1월 피습,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드라마틱한 한국 현대정치사 속에서 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현장에 응원봉을 든 시민들과 함께했다.

대한민국의 ‘회복과 치유’가 필요한 시점이다. 무너진 경제를 살려야하고, 무너진 사법 체계를 다시 세워야 하고, 무너진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한다.

‘어둠’은 무섭다. 그러나 어둠을 밝히는 국민들은 스스로 ‘빛’을 만들고 ‘작은 빛들’을 함께 모았다. 주권자인 국민들이 ‘어둠’을 물리쳤다. ‘빛’을 함께 들고 민주주의 승리를 외쳤다.

저자는 책을 준비하면서 ‘왜, 지금 이재명인가’, ‘왜, 지금 어둠의 정치에서 빛의 정치로 만드는 사람이 이재명일까’를 질문한다.

가난과 고난을 돌파하고 성공한 이력을 지닌 정치인은 많다. 그러나 과거의 ‘가난과 고난’이 한때 ‘감성팔이’로 추억하는 정치인이 많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정치와 제도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하는 정치인’은 많다. 그러나 그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은 그리 많지 않다. 모두가 회복되고, 모두가 ‘무너짐’과 ‘고통’ 속에서 함께 탈출하고 일어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왜, 지금, 이재명일까. 어둠의 정치에서 빛의 정치로 만들 주인공이 왜 이재명인지, 그리고 우리들은 그럴 주인공으로 이재명을 믿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한다. 우리를, ‘평범한 우리들’을 ‘주인공’으로 다시 세워주고, 평범한 우리들을 민주주의 주권자로 다시 만들 사람은 단언컨대 이재명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저자는 작은 빛이 모여 큰 빛이 되고, 어둠을 쫓아내고, 민주주의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될 날 예감한다. 얼싸안고 춤을 추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될, 소중한 것을 다시 지켜낼 우리의 저력과 대한민국의 회복과 미래를 확신한다.

굿모닝 이재명, 굿모닝 대한민국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평범한 우리들의 보통의 인사다. 그러나 이 말이 그렇게 특별하게 여겨지는 시절이다. 다행히 ‘내란의 시대’는 갔으나, 아직 ‘굿모닝 대한민국’은 요원하다.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건 등 해결되지 않은 억울한 사회적 참사와 재난이 투명하게 해결되며, 먹고사는 문제 걱정이 없는 세상이 된다면 우리는 아침마다 절로 ‘굿모닝’ 소리가 나올 것이다.

빛의 정치를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은,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자이자 위대한 창조자이다.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는 굿모닝 대한민국을 만들 사람을 잘 찾아야한다..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꿈을 만들어 온 정치인 이재명. 기본소득이 보장되고, 양극화된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정과 평등, 누구나 기회를 갖는 사회가 ‘굿모닝’을 열어가는 사회이다. 어느새 굿모닝 이재명이 굿모닝 대한민국의 다른 말이 될 날이 되길 기대한다.

힘차게 굿모닝을 맞을 준비를 해봅시다. 땀흘려 싸웠고, 땀흘려 일했고, 땀흘려 지켜냈습니다. 우리의 민주주의와 우리의 소중한 일터에서 우리는 해냈습다.

눈부신 태양이 우리 곁에 오고 있다. 굿모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어둠이 짙을수록 빛이 더 환한 법이다. 고난과 고통은 우리의 감사와 행복을 더 크게 만든다. 빼앗긴 자유와 민주주의, 힘겨운 삶의 무게는 우리의 절박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 긴급히 소환해낼 것이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미래세대가 꼭 기억하고, 더 단단한 대한민국의 굿모닝을 만들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