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된 사진은 타미당 타겟커버드콜2호 입니다.
작년말부터 커버드콜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어 혹 잘 아시는분께 고견 구합니다.
제가 두 시점에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매수 당시 호가보다 5~10원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구매를 걸어두어 구매는 당일 모두 체결되었습니다.
해당 ETF는 차트에서보이는 10,855원이 역대 최고가 입니다.
그런데 제가 체결된 내역을 오늘 살펴보니 구매한 두 시점에서 구매평단가에 의문이 발생합니다.
1. 12월 30일 - 내 매수단가 10,925원(당일 고가 10,584원). 역대 최고가보다 높은 평단가??
2. 4월 8일 - 내 매수단가 10,320원 (당일 첨부사진 속 고가 9,927원)
제가 구매한 매수단가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그렇다고 차트가 시간이지나고 변하는것도 아닐텐데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걸까요?
GPT선생님께서는
시장가로 긁어서 괴리가 발생하거나 거래량이 적어서 거래량이 적은 ETF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일 수 있다는데
저는 지정가매수로 호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수를 해왔고,
거래량이 적다고 보기엔 거래가 적은날도 하루에 60억이상의 거래대금이 존재하는 ETF이며
저는 해당일에 연금저축계좌로 600만원씩 매수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커버드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놓치고있는 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0
1
바람잘날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