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뭔가가 있다.. 바른대로 대라.. )

( 돈이 와따 가따 한다이.. )

12년 전 대리점에서 믹스커피 노나마시며 

 그렇게 이제서야 알게된

( 만물의 기준 치킨 )

왼쪽 ) 카랩 / 오른쪽) 겟차

 1 : 다수의 딜러분께 동시에 견적을

( 드루와.. )

( 아... 좀 부담... )

( 과한 경쟁 및 호객은 다툼을 유발.. )

( 딜러님들의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한 점 양해 바랍니다. )

( 엎어치나 메치나 돌려치나.. )

( 좀 안다고 건방져짐.. )

 이렇게 알게 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때부터 한 가지 욕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이 딴 거 받느니 텐트를 사겠다." )

 이미 돌이킬 수가 없었고..

 ( 부끄러워서 눈 감음... )

 나름 온갖 고민을 한 후 용기 내어 뱉었지만.. 

( 초짜는 멀 해도 결국 티가 난다.. )

( 백 더 보태서 노나돔 가즈아! )

 그렇게 계약을 끝내고 나니

( 그간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주르륵.. )

 정식 견적서에 이어 매매 계약서를 받게 됩니다.

( '차알못_캠퍼'에겐 그저 고마운 통 큰 KGM! )

추가 팁으로 저도 온라인 구매가 처음이고

( 무려 치킨 47 마리 )

( 사서 고생하는 타입.. )

( 해도 X랄 안해도 X랄 어쩌라고... )

( 얼음.. )

 제가 아무리 '차알못'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