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났다는 결혼식투어78

거렁뱅이를 먹이는 게 범죄라는 말씀인지 무엇이 범죄라는 건지 주어를 써주시는 게 오해 방지에 도움될 것 같아요.

@능글 

능글님은 거렁뱅이라고 하셨는데 

거렁뱅이가 거렁뱅이 아닌척 하고 와서 

 전혀 아무런 관계없이 ,축하할 목적없이 아는사람인척 와서 천원이라는 버스요금도 안되는  금액으로  오십배에 달하는 이득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갔으므로 충분히 사기친걸로 보이는데요

   2025년 드론으로 적을죽이는 시대에 

옜날이야기 하면서 거렁뱅이 라고 할거면  축의금을내지 말아야죠

  멀쩡한척와서 축의금내고 받아갈거면 합당한금액을하든지...

  거렁뱅이 역활할거면 확실히 품바처럼 잔치집 흥이라도 올리든지...   

    결혼식장갈거면 차라리 하객알바라도 하고 돈을받아가는게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꿈꿈 그말을 왜 저에게?

스페셜티콜드브루님이 말씀 뜻을 명확히 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능글 

저걸 주어를 써줘야만 알아먹을 정도면 일상생활 불가능한 수준의 처참한 문해력인데..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초등학교 입학 해서 국어공부 다시 시작 하시는 게 맞는 듯.

@독재자딸년주제에 문해력 문제는 닉네임이 욕설인 당신께 있습니다.

중의적 문장을 적어놓고 나서 그 의도가 아니었다 하는 일이 부지기수니까 확인하는 거죠. 상상력이 부족하시네요. 사람의 생각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상대 글이 자신의 해석과 당연히 같다고 가정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에 갇힌 사고방식입니다. 본 뜻을 본인의 입으로 확인받은 뒤에 대화하는 게 상식적입니다.

@능글 

와 이런 사람이 있다니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경계선 지능이라는 말이 왜 있나 의아해했더니 팔요하긴 한 말이었네

@능글 와...  ㅋㅋㅋ

ㄹㅇ 뽐거지 되는거죠

@노닥거리 

그러게요

옛날에 인심 좋을 때는 거렁뱅이도 잔치날엔 들여서 먹을 걸 줬으니

천원 오천원 내고 들어와서 칠만원 십만원 하는 밥 좋게 먹여 보내라는 거네요

저 추천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먹여주자는 쪽일까요 얻어먹어도 좋다는 거지들일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빈봉투나 천원이면 불러세우긴 합니다.

처벌됩니다.

예전에 저런거 하다가 사기죄로 처벌받은거 본적있어요

@새메일 무조건 안되는 건 아닙니다.

@[Io] 상습적으로 해야될껄요

@스카이알라 지인이라고  초대장받았다고  속여야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