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쿠키들의 한층 강화된 액션과 전략적인 전투, 실시간 이용자 간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신작이다.
이번 CBT에서는 △대포 발사 거북이를 점령해 상대 팀 성을 파괴하는 ‘캐슬브레이크’ △상대 팀을 쓰러뜨리고 현상금을 획득하는 ‘골드러시’ △상대 팀을 처치해 목표 점수를 먼저 달성하는 ‘스매시아레나’ 등 3 대 3 팀전과 △모든 이용자가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개인전 등 4종을 제공한다.
다양한 역할군과 고유 능력을 가진 쿠키 16종이 등장한다.
‘후르츠펀치맛 쿠키’, ‘아이스팝맛 쿠키’, ‘스트링 치즈맛 쿠키’, ‘육포맛 쿠키’ 등 4종이 처음 공개된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CBT 이후 전 세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 연내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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