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딜', 무형 서비스 시장의 새 지평...합리적 선택·혜택 한번에아주경제 기사제공: 2025-06-17 14:37:19

보험, 상조, 렌탈, 여행 등 일상 필수 무형 서비스 선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플랫폼 핀딜이 주목받고 있다.
 
핀딜은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무형 서비스 시장에 쉽고 합리적인 선택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가 만족하는 '모두를 위한 딜'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꼭 맞는 무형 서비스를 찾기 위해 여러 회사를 일일이 비교하거나, 방대한 정보 속에서 헤매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핀딜은 이러한 비효율성을 해소하고자 건강, 운전자, 경조사,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의 무형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사용자들이 직관적인 환경에서 편리하게 정보를 얻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핀딜의 차별점은 소비자가 특정 서비스에 대한 전문 상담을 완료했을 때,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고객은 서비스 가입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의 니즈에 맞는 유용한 정보를 얻고 동시에 추가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는 소비자의 서비스 탐색 과정을 더욱 유익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전환시키는 핀딜만의 가치 제안이다.
핀딜 관계자는 "핀딜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쉽고 현명하게 선택하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무형 서비스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상담 경험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핀딜 웹사이트의 이용 가이드에 따르면, 사용자는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딜 조건을 확인한 뒤,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신청 후 전문 컨설턴트와의 전화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 완료 시 약속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러한 간결한 과정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우 효율적인 방식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핀딜은 이러한 모델을 통해 파트너사에게는 서비스에 대한 명확한 니즈를 가진 잠재 고객을 효율적으로 연결해주고, 광고주에게는 타겟팅된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제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핀딜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파트너사 및 서비스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과 최적의 상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무형 서비스 혜택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핀딜(Findeal)은 보험, 상조, 렌탈, 여행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무형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비교하고 상담해주는 혜택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이다.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선택과 실질적인 혜택을, 파트너사에게는 진정성 있는 잠재 고객 연결을 통해 모두가 혜택을 얻는 '모두를 위한 딜'을 추구한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