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영상 순차 공개
전문가 학술 서밋 콘텐츠로 연구 결과 확인
 |
|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다음 달 부터 '처방 레티놀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오는 5월부터 '처방 레티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처방 레티놀 캠페인'은 아이오페가 지난 1994년부터 31년간 연구해 온 레티놀에 대한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효능을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레티놀 제품인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의 강력한 피부 효능을 담은 시리즈 영상을 다음 달 1일부터 순차 공개한다.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지난 1997년 첫 출시 이후 11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한 레티놀 연구의 집약체다. 레티놀이 가진 효능이 피부에 온전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나노 사이즈의 분자 단위까지 실제 인체 피부 구조체에 맞춰 설계한 '레티놀 RX™'를 함유했다.
레티놀 특유의 피부 자극 요소는 제거하고 효과는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피부 심층에서는 강력한 콜라겐을 생성하고 표층에서는 빈틈없이 탄탄한 초밀도 탄력을 선사한다.
또 아이오페는 전문가 학술 서밋 콘텐츠도 공개한다. 피부과 전문의 및 약사, 연구원 등 50인이 모여 '아이오페 레티놀 31년 연구 성과: 최적의 처방 레티놀 ? 레티놀 RX™'를 주제로 한 서밋 주요 내용을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나노 단위 피부에 맞춤 설계한 '처방 레티놀'로 한층 진화한 아이오페 레티놀 연구 결과와 의학 및 제약업계의 레티놀 동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전국 아리따움, 마트 매장과 올리브영을 비롯해 아모레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