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후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에 대해 "고객분들과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을 대표해 사과드린다"고 고개숙여 사과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0
0
바난나챠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