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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오른쪽),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윤상현(오른쪽),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탄핵 심판 각하만이 대한민국 체제를 바로 세우고 비정상을 다시 정상화하는 길"이라면서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 무엇인지 헌법재판관 8명이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이 시위에는 박대출·장동혁·박성민 의원 등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이들은 각각 24시간씩 헌재 앞을 지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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