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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에서 열린 가운데 활동가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앞에서 열린 가운데 활동가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탈석탄법제정을위한시민사회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석탄발전에 대한 한국의 정책은 문제"라며 국제사회와 발맞춰 조속히 석탄발전을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내 최대의 온실가스 단일배출원인 석탄 발전이 2030년대에 내외에 퇴출되어야 한다"며 조속한 '탈석탄법'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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