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모든 취향이 모여드는 곳, 서브컬처 랜드마크 STOVE’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 7’(ILLUSTAR FES 7)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토브는 다양한 취향과 문화가 공존하는 플랫폼으로서 인디 게임존의 특별 스폰서로 참여하며, 다양한 대표 게임 타이틀과 굿즈, 현장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계획이다.
스토브 부스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비롯해 ▲RZCOS 플레이어 클럽 ▲폭풍의 메이드 ▲사니양 연구실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아키타입 블루 ▲러브인 로그인 ▲러브 딜리버리 등 스마일게이트에서 퍼블리싱하는 대표 타이틀들이 총출동한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감성 판타지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굿즈를 이번 행사 부스 방문객에게 제공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부스 내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랜드마크 미션 수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토브 랜드’와 ‘러브 랜드’로 구성된 부스 내 랜드마크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모으면 주사위를 던질 수 있으며, 주사위 눈금 수에 따라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애플워치, 에어팟, 무선 마우스, 네이버페이 상품권, 인기 게임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스토브는 ‘일러스타 페스 7 초대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에 가고 싶은 이유를 스토브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초대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일러스타 페스 7’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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